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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STOOL series
작가는 오래 앉아 있는 현대인의 일상에 대한 사유를 바탕으로 ‘HIPSTOOL 시리즈’를 선보인다. 현대인의 삶을 반영한 이 작품은 일상의 반복성, 그리고 그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의미를 담아낸다. 삶은 반복되는 패턴 속에서 움직이는 듯 보이지만, 그 안에서
우리는 각자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있다.금속 표면에 각인된 패턴을 통해 우리의 삶 그리고 매일 싸우듯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떠올리기를 희망한다.
The artist presents the "HIPSTOOL Series" based on the thoughts of the daily life of modern people who sit for a long time.
Reflecting the life of modern people, this work captures the repeatability of daily life and the meaning that can be found in it.
Life seems to be moving in a repetitive pattern, but in it, we are making our own stories.
Through patterns imprinted on metal surfaces, we hope to recall our lives and modern people living together ever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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